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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배용준 곧 둘째 출산”…가상 딸 모습, 또렷한 이목구비 ‘감탄’

입력 | 2018-04-04 10:30:00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이달 초 득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의 딸은 어떤 모습일까.

한 매체는 4일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이달 초 득녀한다고 보도했다. 박수진은 지난해 8월 둘째 임신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달이 임신 10개월이 된다.

박수진이 딸을 출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선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가상 딸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배용준·박수진 부부에 대한 관심만큼 두 사람의 가상 2세 사진도 많다. 한 누리꾼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2세의 모습을 합성해 봤다”면서 박수진의 가상 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상 딸의 모습은 배용준과 박수진의 훈훈한 외모를 그대로 닮아 이목을 끌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KBS2 ‘연예가중계’ 측도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가상 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가상 딸은 누리꾼이 공개한 사진보다 조금 더 어린 외모이지만,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연예가 중계 캡처



한편, 2015년 7월 결혼한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이듬해 10월 득남했다. 이후 박수진이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지난해 8월 전해졌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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