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배용준, 박수진. 사진=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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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부부가 4월 초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4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한 연예계 관계자는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4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예정일이 10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둘째가 딸이라는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아빠와 엄마의 장점을 그대로 닮은 첫째 아들에 이어 둘째는 딸을 원했다. 누구보다 기뻐하며 부부가 함께 태교에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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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