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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기 건설노조위원장 은신처에 모인 노조원들

입력 | 2018-03-31 03:00:00


30일 장옥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동조합 위원장이 은신 중인 서울 영등포구 건설노조 사무실 복도에서 노조원들이 대화하고 있다. 장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28일 서울 마포대교를 점거한 불법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13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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