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부문 1위
락앤락은 ‘가치 있는 제품은 세계 어디에나 통한다’는 믿음으로, 최고의 품질을 향한 락앤락만의 원칙을 지켜왔다.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품정책으로, 먹거리에 대한 불안을 용기에서부터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해 트라이탄이라는 신소재를 활용한 ‘비스프리’와 내열유리 소재의 ‘오븐글라스’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락앤락은 소비자들에게 매일 부담 없이 쓸 수 있으면서도 우수한 기능을 갖춘 쿡웨어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하드아노다이징 공법’을 도입했다. 락앤락의 대표 쿡웨어인 ‘하드앤라이트’, ‘미니멀 시리즈’, ‘투핸즈 살롱’ 등 락앤락 쿡웨어는 하드아노다이징 처리를 통해 품질 향상 및 고객만족을 이뤄낸 것이다. ‘하드아노다이징’이란 항공기나 건축물 등의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고도의 기술로, 우수한 알루미늄 원재료를 산화시켜 세라믹처럼 단단한 알루미나 보호막을 생성, 가벼우면서도 단단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특수 공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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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은 밀폐용기를 넘어 쿡웨어 제품으로 주력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주방용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2015년 ‘쿡방(요리+방송)’이 불러 일으킨 ‘집밥’ 열풍은 락앤락이 쿡웨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 락앤락은 국내 쿡웨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쿡방(쿠킹+방송) 프로그램에서 손쉽게 요리하는 방법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모았던 백종원을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백종원이 출연한 쿡방 프로그램을 통해 락앤락의 쿡웨어가 소비자의 이목을 끌기 시작했고, 그 결과 하드앤라이트의 경우 ‘백선생 프라이팬’, ‘백종원 웍’이라는 애칭이 탄생함과 동시에 품절 사태가 벌어질 만큼 판매속도에 날개를 달았다.
박진혜 기자 jhpark102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