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범계 의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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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 남북정상회담 개최가 합의된 가운데,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대진전”이라며 환영했다.
박 의원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대진전이다. 4월 말 남북정상회담 개최,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것…”이라며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이를 의제로 한 미국과의 대화도 가능. 역시 문재인 대통령이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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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