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코스-10km 등 참가자 7일 마감
스컬(왼쪽)과 하하.
서울 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해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출발하는 서울챌린지 10K(10km)는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인 방송인 하하가 대회 진행을 이끈다. MC 프라임은 보조 사회자로 참여한다.
모모랜드
서울국제마라톤은 채널A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아리랑국제방송과 중국 CCTV5 채널을 통해 세계 112개국에도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 마스터스 부문에는 풀코스 2만 명, 10km 코스 1만5000명, 릴레이 3000명 등 총 3만800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최종 마감은 7일이다. 참가 신청은 대회 홈페이지(www.seoul-marathon.com)로 하면 된다. 문의 02-361-1425∼7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