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에는 기업은행이 지난해 말 문을 연 창업지원센터 ‘IBK창공’ 1기로 선발된 스타트업들이 등장한다. 창업 기업의 발굴과 지원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기업은행은 “새 광고는 고객과 함께하는 ‘동반자 금융’의 역할을 강조했다”며 “더 많은 혁신기업과 일자리가 생길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IBK창공 1호 센터에는 현재 20개 기업이 입주해 초기 창업자금,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기업은행은 2021년까지 전국에 5곳의 IBK창공 센터를 만들어 500여 개의 창업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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