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틀 그라운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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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배틀 그라운드’가 22일 라이브 서버 정기 점검에 들어간다.
배틀 그라운드 측은 이날 공식 카페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동안 PC 1.0버전 6차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점검 진행 중에는 게임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다”라며 “패치 완료 후에는 반드시 스팀에서 게임 업데이트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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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게임 초반의 서버 및 클라이언트 성능 개선을 위해 수송기 탑승 상태에서는 수송기 내부와 내부에 있는 타 플레이어들을 볼 수 없게 변경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