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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숫자]16

입력 | 2018-02-22 03:00:00


평창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얼음 표면을 고르게 하는 잼보니(정빙기) 운전사가 하루 평균 일하는 시간. 미국과 캐나다 출신인 이들은 짧은 휴식 시간 동안 삼겹살에 ‘소맥’ 폭탄주를 즐겨 마신다고. 그래서 이들이 잼보니 석 대에 붙인 이름도 각각 삼겹살(Pork Belly), 소주, 그리고 맥주 브랜드인 클라우드(Kloud)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