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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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32)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최민정(19·성남시청)을 응원했다.
이다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경기는 정말 최고였어요! 최민정 선수의 값진 금메달! 앞으로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민정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민정은 두 팔 들어 기뻐하고 있다. 이날 최민정은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4초94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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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