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 tvN ‘치즈인더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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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그룹 타겟의 우진(20)이 배우 서강준(25) 닮은꼴로 떠올랐다.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겟은 데뷔곡 ‘Awake’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우진은 서강준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새하얀 피부에 오뚝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은 물론 머리스타일까지 유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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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국내에서는 데뷔한지 2주밖에 되지 않은 신인임에도 총 4차례에 걸친 팬사인회에서 수백 명의 팬들을 몰리는 등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10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삿포로 눈축제 K-pop 페스티벌 2018’에 몬스타엑스, 펜타곤, 정세운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