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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선수촌서 다시 만난 한미 아이스하키 자매
입력
|
2018-02-07 03:00:00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의 박윤정(미국명 마리사 브랜트·왼쪽)이 6일 평창 겨울올림픽 강릉선수촌에서 미국 아이스하키 대표로 온 여동생 해나 브랜트를 만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우리가 올림픽선수촌에 함께 있다니 믿을 수 없다”는 글도 함께 적었다. 브랜트 집안에 입양된 박윤정은 2016년 국적을 회복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사진 출처 박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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