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가운데 청계천변에 들어서는 ‘청계 다우 아트리체’ 오피스텔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청계 다우 아트리체 오피스텔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255-71에 지하 3층∼지상 16층 총 176실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17.23m² △16.99m² △23.10m² △23.70m²의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청계천 중심지에 있고 경전철(신설동역) 개통으로 1, 2호선과 우이∼신설선의 트리플 역세권을 형성한다. 종로, 동대문, 왕십리 수요를 누릴 수 있는 생활 인프라와 함께 청계천 산책, 조깅 등 운동과 다양한 문화를 편안하게 누리는 청계천 라이프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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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업지 주변에 종로업무지구의 직장인 수요와 고려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등 강북 주요 10여 개의 대학, 동대문 패션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
‘청계 다우 아트리체’ 오피스텔은 전 세대 올림공간 특화설계로 구성돼 투자자, 거주자의 선호에 따라 주거수요와 비즈니스수요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빌트인냉장고, 전기쿡탑, 드럼세탁기, 24시간 CCTV, 소방안전시스템 등이 설치돼 있다, 또한 오피스텔 내부에 도서관, 비즈니스룸, 하늘정원이 꾸며져 거주자의 편의를 극대화한다.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36-2(고산자로 379)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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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