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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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믹스나인’ 출연자들을 응원했다.
양현석은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인 26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JTBC ‘믹스나인’ 파이널 무대 영상과 함께 “5개월간의 대장 끝. 꼭 다시 만나자 얘들아”라고 밝혔다.
양현석은 ‘믹스나인’ 심사위원으로 그간 ‘믹스나인’ 출연자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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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6일 방송된 ‘믹스나인’에서는 최종 데뷔를 앞두고 각각 9명으로 구성된 소년 팀과 소녀 팀이 대결을 펼친 가운데, 소년 팀이 최종 승리해 오는 4월 가요계에 데뷔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