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부문 파로돈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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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컨슈머헬스케어(CH)의 잇몸 케어 치약 브랜드 ‘파로돈탁스’는 치약 부문에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SK 컨슈머헬스케어는 구강 관리와 피부건강 및 일반의약품 부문의 글로벌 선두주자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다.
‘파로돈탁스 데일리 후로라이드’는 치은염의 주원인이 되는 플라크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잇몸 출혈 및 염증 예방, 충치 예방까지 3중 케어가 가능한 치약이다. 이 제품은 출혈과 염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소디움 바이카보네이트(Sodium Bicarbonate)를 주성분으로 한다. 불소 성분 함유로 충치 예방은 물론 민트 성분의 상쾌한 향까지 가미돼 양치 후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평소 양치 시 경험할 수 있는 잇몸 출혈은 주로 플라그 박테리아가 원인이다. 이를 방치 할 경우 구취와 잇몸 내려앉음, 치아 손실까지 악화될 수 있어 초기에 플라크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잇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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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CH 김지영 브랜드매니저는 “잇몸 질환의 초기 신호인 잇몸 출혈을 경험했다면 파로돈탁스를 통해 매일 잇몸 건강관리는 물론 충치 예방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