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서울 초등교 신입생 예비소집… “이제 같은 반 친구”
입력
|
2018-01-09 03:00:00
서울 시내 557개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8일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생들이 화관을 쓰고 즐거워하고 있다. 이 화관은 용암초 교장선생님이 하나하나 씌워줬다. 올해 서울시교육청이 집계한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는 7만7252명으로 지난해보다 1615명 줄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소년범 논란’ 조진웅, 배우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
2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3
‘현지 누나’ 파장…野 “V0의 국정농단” vs 與 “김건희와 달라”
4
뜯은지 6개월 지나면 버려야…빨래 악취 원인은 ‘이것’ [알쓸톡]
5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1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민주당 중앙위서 부결
2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3
‘현지 누나’ 파장…野 “V0의 국정농단” vs 與 “김건희와 달라”
4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신설, 위헌성 커”
5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지금 뜨는 뉴스
“혹시 나 냄새나?” 아무리 씻어도 ‘체취’ 안 사라진다면 [알쓸톡]
빌바오 구겐하임 설계한 건축가 프랭크 게리, 96세로 별세
‘원조 친윤’ 윤한홍, 장동혁 면전서 “똥 묻은 개가…” 직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