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인스타그램
광고 로드중
그룹 \'티아라\' 효민이 국내 언론사 대표 A 씨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뉴스1은 5일 지난해 하반기부터 효민과 A 씨가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관계자들은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우연한 기회에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졌다"며 "이후 변함없는 애정으로 서로를 아끼고 있으며, 양가 부모님 역시 이들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광고 로드중
한편 효민은 지난해 12월 31일 10년간 소속돼 있던 MBK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현재는 소속사가 없는 상황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