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식장경영자 총연합회 이찬석 총재
대한민국 예식장경영자 총연합회(사무총장 이병화)가 이찬석 포. 나. 배 국제 비즈니스 클럽 창립자를 총재로 영입했다.
이 총재는 그동안 독도 지킴 국민 행동본부 위원장으로 애국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포. 나. 배 국제 비즈니스 클럽의 창립자겸 총재직을 맡고 있다.
지난 5년간 예식장경영자 총연합회를 조직하고 이끈 바 있는 이병화 사무총장은 “이제 예식장은 결혼식 대행만 해주는 단순 기업이 아니라 국민과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역할을 담당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꾀해야 할 때”라면서 “이에 뛰어난 전략가를 물색 하던 중 이 총재를 전격 영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총재는 시대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통계를 낼 줄 아는 뛰어난 능력을 가졌으며 기획력과 콘텐츠 개발능력이 남다른 사람”이라며 “이러한 인물이 단체의 총재로 활동하는 만큼 전국 예식장경영자 총연합회는 사회에 큰 희망을 전하는 단체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