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토어 방문 고객 대상으로 24~26일 단 3일간 진행
세계적인 명성의 가구 제조 유통사 에쉴리퍼니처가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맞아 전 품목 50% 세일(기존 행사 품목 제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이뤄지며, 미국 현지 매장과 동일하게 꾸며진 국내 에쉴리퍼니처 홈스토어 분당, 대전, 대구, 부산점의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에쉴리퍼니처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게 됐다”면서 “많은 고객들이 에쉴리퍼니처의 최상의 품질과 다양한 디자인을 체험해보기를 기대한다. 특히 이사, 혼수, 신규입주 고객들이 이번 특별 행사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