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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 셰프들을 감격시킨 해풍 맞고 자란 ‘제주 흑우’…그 맛은?

입력 | 2017-11-03 06:57:00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오후 8시 20분 ‘유쾌한 삼촌’

이연복 강레오 박준우 셰프가 진정한 한우의 맛을 평가한다.

이들은 천연기념물이자 ‘맛의 방주’에도 기록된 제주 흑우를 맛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직접 제주에 가서 흑우를 보고 온 박준우 셰프는 “제주의 해풍을 맞으며 풀을 먹고 자라 고기에서 짠 맛이 느껴진다”고 말한다. 흑우를 맛본 강 셰프는 “풍미가 살아있고, 소금은 거추장스럽다”며 감격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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