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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재난대응 훈련

입력 | 2017-11-02 03:00:00


1일 오후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1호기 앞에서 열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119소방대원들이 소방차와 특수장비를 이용해 화재를 진입하고자 물을 뿌리고 있다. 이날 훈련은 지진에 의한 화재 발생과 테러 공격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해 원자력발전소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