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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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PD 겸 래퍼 라이머가 안현모 전 기자와의 식전 영상을 공개하며 “행복한 가정 꾸리겠다”고 밝혔다.
라이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D-3”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라이머는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하나 그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면서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축복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리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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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이머와 안현모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에 자리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D-3 한분 한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하나 그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축복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hymer Kim(@bigrhymer)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9월 27 오전 12:52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