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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가상현실 어트랙션 ‘자이로VR‘ 29일 공개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가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신규 어트랙션 ’자이로VR‘을 29일부터 공개한다.
국내 유망 중소기업 상화와 함께 개발한 ‘자이로VR’은 지름 3.5m의 원형기구 중앙에 있는 좌석에 앉아 삼성전자 기어VR을 착용한 뒤 3개 방향으로 360도 회전하는 시설이다. 자이로VR은 올해 초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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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