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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식 맛있어요”

입력 | 2017-09-27 03:00:00


추석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6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거꾸로 매달린 나무늘보 한 마리가 사육사가 추석 특식으로 건넨 바나나를 먹고 있다. 나무에 걸린 각양각색의 복주머니가 명절 분위기를 자아낸다.

용인=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