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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400인분 싣고가 교민 대접

입력 | 2017-09-22 03:00:00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의 한인경로회관에서 어르신 400여 명에게 대통령 전용기로 실어온 간장게장을 곰탕과 함께 대접했다.

청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