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오늘의 채널A] 삽교천 ‘꽃게 부부’ 대박의 비결
입력
|
2017-09-21 05:45:00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9시50분 ‘서민갑부’
충남 당진 삽교천에서 꽃게 듀오로 유명한 민경모(60)·이부귀(62) 씨 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경모 씨는 25년 경력의 꽃게잡이 베테랑이다.
그가 하루 잡아오는 양은 300kg. 부귀 씨는 횟집을 운영하며 남편이 잡아오는 꽃게로 음식을 만든다.
또 그날 잡은 꽃게를 중간 상인 없이 저렴하게 파는데, 손님이 많다보니 그 판매방법이 특이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관련뉴스
[속보] 경찰 “故 김광석 딸, 10년 전 사망”…이유는?
클라라, 한껏 올라간 엉덩이 발사…문신 눈길
이윤석 아내, 남편에게 “뭐하는 짓이야!” 버럭
고소영, 세월 못 이긴 근황…육아에 지쳤나
야노시호, 속옷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로…과감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