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국내 최초로 모마일앱에 여권 스캐너 기능 탑재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항공사 최초로 모바일 앱에 여권 스캐너 기능과 국제선 오토체크인 서비스를 탑재했다.
여권 스캐너는 휴대폰 카메라로 여권 사진면을 인식해 터치 한번으로 손쉽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에 여권 정보를 일일이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했다. 오토체크인이나 사전 좌석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 여권정보 입력 단계에서 ‘여권 스캐너’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