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비책은 동서양의 진귀한 원료 9가지를 담은 건강식품으로 빠른 기력 회복과 우수한 지속력을 기대할 수 있다. 노회비책의 ‘노회(蘆회)’는 알로에를 뜻하며 ‘비책(비策)’은 아무도 모르게 숨긴 계책이라는 의미다. 즉, 알로에는 유니베라를 대표하는 천연물이기 때문에 노회비책은 ‘유니베라만의 비법으로 만든 제품’을 뜻한다. 이 제품에는 알로에와 차가버섯, 상황버섯, 동충하초, 인삼, 지황, 아가리쿠스, 복령, 벌꿀이 들어 있으며 합성원료는 전혀 없는 제품이다.
노회비책에 들어 있는 9가지 핵심 원료 중 지황, 벌꿀, 인삼, 복령 등 네 가지는 원기를 복원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알로에는 예부터 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식물로 외부 환경으로 손상된 우리 몸을 재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차가버섯, 동충하초, 아가리쿠스, 상황버섯의 추출물은 회복되고 재생된 몸의 원기를 다시 손상시키려는 요인으로부터 강력하게 보호해주는 작용을 한다. 노회비책 담당 건식BM 유미현 대리는 “원료의 효능을 극대화했기 때문에 제품을 통해 빠른 원기 회복과 지속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