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10분 메인뉴스 ‘뉴스A’… 데스크 대거 출연해 분석-해설 오전 10시40분 ‘뉴스A LIVE’… 현장 직접 연결해 생생한 보도
채널A가 18일부터 뉴스를 개편해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간다. ‘뉴스A LIVE’를 진행할 천상철 차장과 성시온 기자, ‘뉴스A’의 여인선 기자, 김승련 부장(왼쪽부터). 채널A 제공
○ 더 깊고, 더 넓고, 더 쉬운 뉴스
매일 오후 7시 10분에 시작하는 뉴스A는 분석과 해설을 크게 강화했다. 정치·경제·사회·국제 분야 데스크 7명이 ‘뉴스분석’ 코너를 통해 주요 이슈를 깊이 있고 알기 쉽게 풀이해준다. 현장 취재기자들은 ‘뉴스터치’ 코너에서 사건사고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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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부터 메인 뉴스를 이끌어온 김승련 정치부장과 시사 프로그램 ‘이슈 투데이’에서 깔끔한 진행 실력을 보인 여인선 기자가 앵커로 호흡을 맞춘다. 김 부장은 “새로 태어나는 뉴스A를 통해 방송 뉴스가 이만큼 깊고, 이만큼 쉬울 수 있다는 것을 시청자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한 뉴스를
월∼금요일 오전 10시 40분에 시작하는 이슈 투데이는 뉴스A LIVE로 개편돼 ‘오전의 종합뉴스’를 표방한다. 천상철 정치부 차장과 성시온 기자가 진행을 맡는 뉴스A LIVE는 청와대와 국회, 법조, 그리고 이슈가 있는 현장 어디든 취재기자를 라이브로 연결해 ‘대한민국의 지금’을 신속하게, 있는 그대로 전한다.
한편 채널A는 이번 가을 개편을 계기로 야심 차게 꾸민 뉴스 스튜디오를 공개한다. 기존 스튜디오의 두 배 가까이로 확장한 새 스튜디오에는 최신 영상장비를 설치했다. 앵커 진행석 뒤의 곡선형 대형 스크린과 기자 출연 코너에서 활용하는 첨단 터치스크린은 시청자들에게 ‘보는 뉴스’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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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인 기자 comedy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