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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건너는 사람들

입력 | 2017-08-30 03:00:00


28일 ‘춘향전’의 무대인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관광객들이 칠월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전설이 담긴 오작교를 건너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