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수험생의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을 폐지했다. 자기소개서,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없어 고교 내신만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교과 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이 반영된다. 지난해 기준으로 합격자의 학생부 등급 평균은 상경계 1.28, 인문계 1.41, 자연계 1.32였다. 전년에는 면접 절차가 있어 등급 평균이 2016학년도에 비해 떨어졌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098명을 선발해 전년보다 37명 늘었다. 학교생활기록부 단일 서류로 평가하는 전형으로 기재된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의 학업역량·인성·잠재력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무엇보다도 교내에서 적극적인 모습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게 중요하다. 평가 시 교내활동과정(역할, 학습내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학습과정에서 확인되는 종합적인 학업 역량, 의사소통, 창의적 사고, 자기주도, 공동체의식 역량 등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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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찬 입학처장
유덕영 기자 fire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