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리엔비아파트’
전용 59m²A는 중소형이지만 4베이 판상형 평면과 광폭발코니가 적용돼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전용 84m²A는 안방드레스룸 붙박이장과 보조주방 등 수납공간이 풍부해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 기둥과 측벽, 세대간벽, 내력벽을 제외하고 모두가 변형벽체를 적용해 리모델링이 쉽다는 게 특징이다.
‘리엔비아파트’는 서울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중심업무지구인 종로와 시청, 여의도 등을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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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되는 것이 장점이다. 리엔비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가입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 및 인천, 경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가능하다.
본보기집은 서울 구로구 오류동 123에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