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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빅마우스] 신태용 감독 外

입력 | 2017-08-24 05:45:00

이란(8월 31일), 우즈베키스탄(9월 6일)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23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부상방지 프로그램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신태용 감독=(실내훈련을 지시한 이유는) 22일 훈련량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데이터를 보니 그렇지가 않더라. GPS로 나온 데이터에 따르면 선수들이 뛴 거리, 속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선수들이 그만큼 최선을 다해서 훈련했다는 의미다. 훈련이 끝난 뒤에 선수들에게 피곤한 가운데에서도 100%를 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줬다. 실내훈련을 한 이유는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선수들의 의욕이 넘치는데, 자칫 부상이 올 수 있어서 이를 방지하고자 했다. 경기에 쏟아 내야하는 힘을 훈련에 쏟아서는 안 된다.

이란(8월 31일), 우즈베키스탄(9월 6일)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23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축구대표팀 김영권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김영권=(‘중국화’논란에 대해) 1년간 대표팀에 뽑히지 않았지만, A매치가 있을 때마다 팀의 일원이라는 생각으로 응원을 했다. 수비진영이 중국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주축이기 때문에‘중국화’논란이 나오는데, 결과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이란,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예선을 통해 중국화 논란이 아니라 ‘중국화가 답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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