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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주인공 될 뻔”…이사강 누구? 스펙+미모 ‘엄친딸’ 뮤직비디오 감독

입력 | 2017-08-21 13:37:00

사진=이사강 인스타그램


이사강 감독이 22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사강 감독은 1980년생으로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한 뒤 영국 런던영화학교를 졸업, 지난 2007년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그가 2002년 선보인 첫 단편영화는 런던필름스쿨 최고의 영화로 선정, 2004년 쇼트 필름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연출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하동균 ‘나비야’, 유승찬 ‘니가 그립다’, 2AM ‘친구의 고백’ 등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또한 이사강 감독은 아버지가 대구 한 치과의 병원장, 친언니는 패션디자이너 이도이 씨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 감독인 만큼 유희열, 슈퍼주니어 동해, 구혜선 등 유명 연예인들과 친분도 있다. 배용준과는 지난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약 1년여 동안 만남을 가졌다.

2013년에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이사강 감독은 가수 정준영의 ‘이별 10분 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모습을 드러내 미모의 감독으로 화제가 됐다.

한편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이사강 감독은 과거 ‘가을동화’ 여주인공 제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