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담이 소셜미디어
‘효리네 민박’에 출연한 피팅모델 정담이가 근황을 알렸다.
정담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앞머리 파마 했는데 어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담이는 붉은 입술을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담이의 주먹만한 작은 얼굴과 반짝이는 눈망울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담이는 20일 JTBC ‘효리네 민박’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그는 자신이 청각 장애를 앓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다.
1993년생 동갑내기 정담이와 가수 아이유는 이날 방송으로 친분을 쌓았으며, 현재 인스타그램 ‘맞팔’ 상태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