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문”, “휴대전화”, “카펫”
밤하늘에 나타난 기이한 모양의 빛을 본 누리꾼들이 보인 반응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현지시각) 중국 소셜미디어인 웨이보를 통해 확산하고 있는 영상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중국 산둥성의 성도 지난에서 지난 13일 밤 촬영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별난 빛은 구름이 위쪽에서 강한 조명을 받아 만들어 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