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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7년 8월 18일자

입력 | 2017-08-18 09:51:00




‘친환경’이라는 우리 계란은 외국에 비해 허술했습니다. 프랑스에선 국가코드와 닭의 사육방법, 농장 건물 번호, 유통기한까지 상세하게 계란 겉면에 표시해 소비자의 편의를 도왔죠. 동아일보 8월 18일자 1면에선 한국과 프랑스의 계란 표시 비교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 회견 등 오늘의 주요 기사를 30초 브리핑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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