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당일 새벽까지 음주가무”… IAAF는 ‘깜짝 은퇴식’ 열어줘
은퇴 무대 전날 밤 파티를 즐기고 있는 우사인 볼트(왼쪽). 사진 출처 더선 홈페이지
한편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대회를 마친 14일 런던 스타디움에서 볼트에게 깜짝 은퇴식을 열어줬다. 볼트는 “복싱 영웅 무하마드 알리도 마지막 경기에서는 졌다”고 말했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은퇴 무대 전날 밤 파티를 즐기고 있는 우사인 볼트(왼쪽). 사진 출처 더선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