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플러스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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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지원금 500만원 쏜다’ 등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선불하이패스카드 운용사인 하이플러스카드㈜(대표이사 옥선표)가 하이플러스카드 회원전용 쇼핑몰 ‘H플러스샵’을 오픈했다.
하이플러스카드 측은 회원제 최저가 쇼핑몰인 H플러스샵을 통해 하이플러스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쇼핑몰 내 쇼핑 큐레이션 서비스 ‘플러스 딜’을 통해 인기상품, 생활 필수품, 해외 상품 등 가장 많이 판매된 베스트 상품을 매주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문성을 갖춘 킬러 카테고리에서는 가전·디지털, 수납·생활 중심의 약 200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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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플러스카드 옥선표 대표는 “하이플러스카드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을 H플러스샵을 통해 더 큰 혜택으로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플러스샵을 오픈한 하이플러스카드는 800만 고객을 보유중인 선불하이패스카드 1위 업체로 자동충전카드, 셀프형자동충전카드, 선불일반카드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하이패스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