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카드
삼성카드가 1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6회 착한웨딩 박람회’를 연다. 웨딩 상품, 가전·가구, 허니문, 웨딩홀 등 결혼준비에 필요한 물품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또 90여 개 우수 제휴사의 웨딩 관련 상품 특가 혜택, 체험 행사,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삼성카드만의 노하우와 혜택을 담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실용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