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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감독 퇴원… 4주 뒤 재검

입력 | 2017-08-04 03:00:00


지난달 26일 급체와 어지럼증으로 입원했던 프로야구 김경문 NC 감독(사진)이 3일 퇴원했다. NC 구단은 “상태가 많이 호전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퇴원했다. 문제가 됐던 수치들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만큼 4주 뒤 재검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