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승호PD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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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 출신인 최승호 뉴스타파 PD는 3일 자신이 연출을 맡은 영화 ‘공범자들’ 소식을 전하면서 “영화는 역시 배우가 좋아야 한다는 말을 실감한다”고 밝혔다.
최승호 PD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범자들’이 다음 실시간 이슈 5위에 올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PD는 “공범자들에 좋은 배우들이 나온다”면서 “신동호, 배현진 같은 이 시대의 스타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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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자들 측은 “KBS, MBC 등 공영방송을 망친 주범들과 그들과 손잡은 공범자들이 지난 10년간 어떻게 우리를 속여 왔는지 그 실체를 생생하게 다룬다”고 전했다.
오는 8월 17일 개봉.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