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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타카다 켄타-채경, 빛나는 홍보대사

입력 | 2017-08-03 11:51:00


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에이프릴의 채경과 타카다 켄타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영화제는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평촌중앙공원과 안양아트센터, 롯데시네마 평촌점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