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DDR]식료품 소포장
광고 로드중
[DDR]식료품 소포장
광고 로드중
[DDR]식료품 소포장
광고 로드중
[DDR]식료품 소포장
광고 로드중
[DDR]식료품 소포장
광고 로드중
신세계백화점은 1일부터 본점 푸드마켓에서 반 토막짜리 생선,600g만 담은 쌀,간편 야채 등 다양한 소포장 식재료를 선보였다.
광고 로드중
‘우리가 먹기 딱이에요.’
현재 우리나라 네 가구중 한 가구는 1인 가구다. 점차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혼밥,혼술등 새로운 생활방식이 나타나자 유통시장도 이에 발빠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예전에는 야채나 생선, 과일등 식재료를 사려면 한꺼번에 여러 개 사야 했다. 그런데 혼자 사는 사람들은 이런 제품을 사면 다 먹지 못해 버리는 등 낭비하는 일이 생겼다. 그래서 필요한 만큼만 먹을 수 있는 적은 양의 식재료를 선호한다.
광고 로드중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