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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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27일 드라마 ‘구해줘’ 셀프 홍보에 나섰다.
서예지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8.5. OCN 드라마 ‘구해줘’ 첫방송. 상미를 구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예지는 연기에 몰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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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예지 옥택연 주연의 OCN 드라마 ‘구해줘’는 오는 8월 5일 첫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