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노스파크(공동 대표 신재찬, 김성용)가 최근 자사에서 개발한 레트로풍 방치형 RPG \'환생기사단(Infinite Knight)\'을 글로벌 149개의 국가에 오픈했다.
환생기사단 글로벌 버전 포스터 / 이노스파크 제공
\'환생 기사단(Infinity Knight)\'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영웅 수집과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방치형 전략 RPG로, 350여종이 넘는 장비와 유물, 다양한 영웅들의 수집/강화/승급/각성, 던전과 리그 시스템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픽 또한 레트로 게임 풍의 도트 그래픽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평가다.
이노스파크 신재찬 대표는 "환생기사단(Infinity Knight)는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방치형 RPG이다. 최상의 서비스로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RPG 본연의 진정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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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게임전문 조학동 기자 igela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