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인스타그램
배우 박서준이 KBS2 '쌈 마이웨이'에 함께 출연한 김지원, 최우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의 파트너들을 만나서 또 한번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왼쪽부터 최우식, 김지원, 박서준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었다. 특히 세 사람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끌었다.
KBS2 '쌈 마이웨이'는 지난 11일 종영했다. '쌈 마이웨이' 팀은 지난 13일 제주도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