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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7 서울오토살롱’이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1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행사 기간 중 전문 튜닝샵과 멀티시공샵 등 다양한 애프터마켓 제품과 서비스도 전시되며, 자동차 튜닝 제도 정착과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