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프랑스 희극의 대표작인 ‘코펠리아’ 중 3막 ‘화해와 축복의 장’을 발레로 무대에 올린다. 청각을 주제로 한 작품 ‘조화 또는 불일치’(사진)는 한국과 대만 합작 현대무용이다. 미국 네바다주립대 무용학과와 한국체육대 생활무용학과 교수는 촉각을 주제로 독창적인 현대무용을 선보인다. 박혜경 연수구무용협회 회장은 “몸짓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동서양의 무용 창작 세계를 비교하고 공유해 보려는 국제 무용 축제”라고 소개했다. 무료. 070-7765-6990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