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우표포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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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가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계획을 전면 취소하자 온라인에선 찬반 의견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우표발행심의위원회는 12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임시회를 열고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우표를 발행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가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계획을 취소하자 누리꾼들은 찬반의견으로 나뉘어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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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의견도 있었다. 정미홍 더 코칭그룹 대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천벌 받을 짓 당장 중단하라”고 했고, ‘박정희 우표’를 발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누리꾼들은 “우리나라가 세계제일의 수출주도 첨단 중화학공업국가로 발전하는데 박정희 대통령의 공로를 무시할 수 없다(kimm****)”, “박정희는 공산주의와 싸우며 자유대한민국을 세우고 산업화의 기적을 일궈낸 위인이다. 낡은 이념의 잣대로 언제까지 이를 부정할 셈인가!(powe****)” 등의 의견을 남겼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